일본여행기
시네마현 현청에 잇는 마쓰에성 (松江城)과 호리가와 유람선
소백산꾼
2014. 2. 10. 22:51
마쓰에 시(市)의 상징인 마쓰에성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1611년 마쓰에의 초대 번주인 호리오 요시하루가 5년에 걸쳐 쌓은 성이다. 현재 일본에 현존하는 12개의 천수각(天守閣)중의 하나로 산인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이다
닌자와 사무라이 복장을하고 관광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배우들..
마쓰에 호리가와 유람선 선착장
예전에 계단 부분에서 빨래를 했던곳 이라고 그러더군요..
사무라이들이 살던곳
만쥬를 파는 유명한곳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