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마지막 날이 왔네요. 이틀간 묵었던 삿뽀로의 온천 호텔
북해도 구 도청
도청을 관광 하고 치토세 공항으로 갈껍니다...
근데... 일본 사람들은 작은곳에 큰 의미를 부여 하는것 같읍니다... 한국에 가도 러시아식 건물들이 여럿 있는데.. 일본은 이걸 관광 상품으로 해 놓았네요..
산행을 기대하고 홋카이도를 갔읍니다만~~ 산행은 안하고 엉뚱한 짓(?) 만 하고 돌아 왔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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