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주도 비자림 (2014년 8월 18일)

소백산꾼 2014. 9. 26. 21:32

                              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이 되니 오락가락 한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여 일찍 비자림으로 향한다..

                              비자나무로 군락지를 돌아보고 에코 랜드로 갈 예정이다..

 

 

 

  내리던 비가 잠시 주춤해준다.. 싱그러운 초록들이 비를 맞어서 더욱 파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