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리던 비는 아침이 되니 오락가락 한다..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여 일찍 비자림으로 향한다..
비자나무로 군락지를 돌아보고 에코 랜드로 갈 예정이다..
내리던 비가 잠시 주춤해준다.. 싱그러운 초록들이 비를 맞어서 더욱 파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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