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리산(노루목~삼도봉~화개재~토끼봉~연하천대피소~벽소령 산장)2013년7월11일

소백산꾼 2013. 7. 22. 18:29

  반야봉을 내려와 노루목에서 삼도봉으로 길을 재촉합니다..화개재에서 모두 점심을 먹자는 의견을 모으고 서울 경기지역에는 장마비로 피해가 속출한다는데

  지리산엔 무더위가 ~ 토끼봉에서 연하천 대피소까지 갈증을 참으면서 오아시스를 찾아 갑니다..연하천 대피소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의 목적지.벽소령을

  향해서 지친 몸을 달래면서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 ~~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