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을 내려와 노루목에서 삼도봉으로 길을 재촉합니다..화개재에서 모두 점심을 먹자는 의견을 모으고 서울 경기지역에는 장마비로 피해가 속출한다는데
지리산엔 무더위가 ~ 토끼봉에서 연하천 대피소까지 갈증을 참으면서 오아시스를 찾아 갑니다..연하천 대피소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오늘의 목적지.벽소령을
향해서 지친 몸을 달래면서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 ~~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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