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땅끝 해남 달마산 (도솔봉~도솔암~떡봉~달마산~미황사)2013년3월17일

소백산꾼 2013. 3. 20. 14:22

 무려 6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해남 달마산 도솔봉 들머리에서 바라본 도솔봉과 암릉군

 

 

 

  도솔봉 정상 에서~

  도솔봉 건너편 통신탑  통신탑 까지 소형차들이 올라 오네요...

  바위 사이에 세워져 있는 도솔암자

 도솔암 정면의 모습

  도솔암에서 내려다본 산신각의 모습

                 도솔암에서 내려다보면서 찍어주셨네요...

 

                사신각에서 올려다본 도솔암자

 석축을 쌓아서 그 위에 중건된 도솔암의 모습

 

  산신각 뒤에 병풍 처럼 세워져있는 자연 절벽의 웅장함

  우리는 미황사.달마산 정상(불썬봉)으로 방향을 잡읍니다..

  떡봉 을 지나면서  비가 뿌리기 시작 하네요~

  비와 안개가 자욱한 작은 금샘 삼거리

 

        달마산 정상석 ~  정상에는 자욱한 안개때문에 한치 앞이 안 보이네요..바람과 세찬 비가 괴롭혀서 서둘러 하산합니다.

              미황사 직전 동백나무꽃과 함께 기념사진을 ㅎㅎㅎㅎ

                  미황사 대웅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