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후배가 소백산을 산행 하자고 왔다...함께 비로봉으로 오른다....
원어민 교사 사무엘과 함께 산행을 했다.
눈이 내리더니 정상 500미터를 남겨두고 하늘을 열어준다...
주목군락단지...와 시인의 집 그리고..... 아름다운 설경
국망봉 가는길~
비로봉 정상석 에서~
뒷쪽에 국망봉이 보인다..
원적봉이 보이고 멀리..배점 저수지가 보인다.
하산길에 산골민박집에서 손두부와 막걸리로 갈증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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