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계승 *
부네가 갑자기 오줌 눌 자리를 찾어 소변을 보는 것을 .길을 가던 중이 보고 욕정을 참지 못해 부네랑 어울려 춤을 추며 놀다 들키고 만다.
* 바보 마당 *
절름바리에 좀 모자라는 바보가 등장하여 관중에게 농담과 해학적인 웃음을 유도해 내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이다..
* 양반선비 마당 *
양반과 선비가 기녀인 부네를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자신들의 학식과 신분 싸움을 하게된다..화해를 하고 부네와 어울려 춤을 출 때 백정으로 부터 서로 우랑을 사려하자 할미에게
비판을 당하고 선비와 양반이 세금을 바치라는 소리에 모두 흩어진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69호 -
공연 마지막 부분 관객과 어울마당을 진행 하지 않어서 약간 서운했다..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흥 을 돋으며 마지막을 장식 했더라면~~~
좀 더 좋은 추억과 볼거리가 아니였나....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무섬마을 / 마을
- 주소
-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09번지
- 전화
- 054-634-0040
- 설명
- 고택과 정자로 이루어진 전통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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