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 초입에 위치한 장각폭포위 정자 금란정 기념비
장각폭포와 금란정( 드라마 충무공 이순신 등등.. 촬영한장소 이기도 합니다)
가을의 숨결이 흠뻑베어 있는 촌길을 지나서 등산로에 접어들어 한참 땀 흘린후에 처음만난 천왕봉 가는 알림표
천왕봉 주변 탐방 안내도
천왕봉엔 누군가 정상석을 깨어버려서 정상석이 없네요..많이 아쉬웠읍니다..누가 그랬을까?
경업대..상고암 삼거리 이정표
석문
석문을 배경삼아 한컷~~ 피식~~땀에 젓은 얼굴이 웃끼게 보입니다 힛~
석문 이정표 위치 알림표시판이 매직으로 쓰여져 있네..국립공원에서 예산부족으로 저러케 써논걸까..아님..등산객이..기념으로 떼어 간 걸까?? ㅋㅋ
신선대 가는길 원숭이바위 ㅎㅎㅎ 그냥 저가 붙인 바위이름 입니다.. 원숭이 같아 보이죠? ㅋㅋ
입석대에서 뒷 돌아본 지난온 산행길~ 멀리 천왕봉도 보이고.. 비로봉도 보입니다~
경업대.법주사 내려가는 삼거리 조금만 가면 신선대 이랍니다
*신선대 표지석* 신선대에서 아직까지.장사하는 매점이 있읍니다.. 문장대엔 철거되었는데..신선대 매점 주인이 속리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 국물을 많이 먹였나 봅니다 ㅎㅎㅎ버젓이 술과 안주를 판매하던데..그것도 무지 비싼 가격으로 폭리를 취하던데..세금은 제대로 납부할까? ㅋㅋㅋ우리들이 안 사먹음 매점이 없어 질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씁니다..
문장대 표지석 (옛날 표지석 이라서 한문으로 ..또한 크기도 작읍니다)
최근에 세운 문장대 표지석
문장대 정상에서 관음봉을 배경으로 찍었읍니다..관음봉 구간은..지금..통제구간 입니다.관음봉 좌측이 묘봉인데.. 사진엔 안 나오네요 ㅎㅎ
문장대에서 바라본 오늘 산행길~ 멘 우측이 천왕봉 ..비로봉..신선대...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 옵니다..
이불을 깔아 놓은듯한..새털구름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속리산 화북분소에 설치되어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이러케 속리산에도 한겹~두겹 어둠이 내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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